원장님 이쁜 두딸 낳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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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혜
조회 1,514회 작성일 14-02-18 21:16
조회 1,514회 작성일 14-02-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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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소식 들려드리네요 ㅎㅎ
전화는 드렸었는데 바쁘셔서 소식만 들려 드리고 이제 아가들 사진 올립니다 ㅎㅎ
첫째는 잘먹고 잘자는데 둘째는 배앓이가 시작되서 잠을 못리우네요ㅠ
2월 4일에 날잡고는 2월1일 새벽에 양수가 터져서 결국 1일에 파티마에서 재왕절개로 6시13분14분에 낳았어요 ㅎㅎ김항진과장님께 했는데 새벽에 직접오셔서 수술해주셨어요 ㅎㅎ
첫째는2.58둘째2.26 둘다 정상으로 태어나서 인큐는 안들어 갓구요
첫째는 자리가 잘못잡혀서 뚫어뻥으로 땡겻어요ㅠ 다리고 약간 휘고 나오자마자 1분정도 안울어서 고생했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지금 너무 잘크고 있습니다 조만간 좀 크면 인사드리러 갈게요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셋째는 아들로 부탁드리고 싶네요^-^vㅎㅎㅎ
사진파일이너무커서 안올려지내요ㅜㅜ 다시 올리겟습니다 ㅎㅎ
전화는 드렸었는데 바쁘셔서 소식만 들려 드리고 이제 아가들 사진 올립니다 ㅎㅎ
첫째는 잘먹고 잘자는데 둘째는 배앓이가 시작되서 잠을 못리우네요ㅠ
2월 4일에 날잡고는 2월1일 새벽에 양수가 터져서 결국 1일에 파티마에서 재왕절개로 6시13분14분에 낳았어요 ㅎㅎ김항진과장님께 했는데 새벽에 직접오셔서 수술해주셨어요 ㅎㅎ
첫째는2.58둘째2.26 둘다 정상으로 태어나서 인큐는 안들어 갓구요
첫째는 자리가 잘못잡혀서 뚫어뻥으로 땡겻어요ㅠ 다리고 약간 휘고 나오자마자 1분정도 안울어서 고생했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지금 너무 잘크고 있습니다 조만간 좀 크면 인사드리러 갈게요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셋째는 아들로 부탁드리고 싶네요^-^vㅎㅎㅎ
사진파일이너무커서 안올려지내요ㅜㅜ 다시 올리겟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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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지님의 댓글
이은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은지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주수 다 채워서 출산하셨단 소식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아기들이 건강하게 무사히 잘 태어나 줘서 고맙네요^^
엄마 아빠 닮아 운동신경도 아주 뛰어날거 같구요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아 정신없으실텐데 이렇게 안부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기 사진 기대되네요^^
몸 조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