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드디어 엄마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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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영
조회 2,034회 작성일 11-11-24 18:35
조회 2,034회 작성일 11-11-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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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아영이에요,,,
기억하실런지요...김미숙 선생님 친구 동생이요...
넘 넘 오랫만에 인사드려서 기억을 하실런지...
한번쯤 찾아뵙고 고맙다는 인사 꼭 하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인사드리게 되네요....
11월 11일이 예정이일였는데...
그때는 출산을 하지 못하고 14일에 출산을 했답니다....
떡두꺼같은 딸을 낳았어요...몸무게도 3.16으로...
진통도 많이 하지않고 진짜 힘 세번주고 낳았어요...
거의 7년동안 애가 없어 걱정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이 한방에 해결해 주셔서 넘넘 감사 했습니다...
지금은 조리원에 있어요...제 몸도 건강하고 애기도 건강하답니다...
지금은 둘째 생각이 없는데 다시 생각이 들면 다시 한번 도움청할게요...
넘넘 감사드리구요...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건강하시구요...또 생각나면 글 올릴게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억하실런지요...김미숙 선생님 친구 동생이요...
넘 넘 오랫만에 인사드려서 기억을 하실런지...
한번쯤 찾아뵙고 고맙다는 인사 꼭 하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인사드리게 되네요....
11월 11일이 예정이일였는데...
그때는 출산을 하지 못하고 14일에 출산을 했답니다....
떡두꺼같은 딸을 낳았어요...몸무게도 3.16으로...
진통도 많이 하지않고 진짜 힘 세번주고 낳았어요...
거의 7년동안 애가 없어 걱정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이 한방에 해결해 주셔서 넘넘 감사 했습니다...
지금은 조리원에 있어요...제 몸도 건강하고 애기도 건강하답니다...
지금은 둘째 생각이 없는데 다시 생각이 들면 다시 한번 도움청할게요...
넘넘 감사드리구요...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건강하시구요...또 생각나면 글 올릴게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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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지님의 댓글
이은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은지입니다
이아영님 반가워요^^ 벌써 출산하시고 조리원이시군요
한참 수유 불려 다니시느러 정신 없으실텐데...
키가 크셔서 쉽게 순산 하신것 같아요
아기 공주 건강히 잘 자라고, 이아영님도 아기와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빌어요^^
연락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둘째 가지러 언제든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