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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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이
조회 1,112회 작성일 14-12-01 00:11
조회 1,112회 작성일 14-12-01 00:11
본문
안녕하세요 원장님
#7449 이성화입니다
건의할께있어서 글 남깁니다
지난 6월에..
난자채취하러 들어갈때여. .
저같은경우는 여러차례 채취에도 불구하고
매번 긴장되고 떨려서 안정을 못찾고있는
그와중에 간호사분들께서 원장님 들어오시기전에
사적인대화를 하면서 큭큭 웃어가며있는모습들이
좀. . 신경 쓰였습니다
누구나 그 자리 누워보면 상당히 긴장하고
예민해지기 마련이니까요 환자입장에서
조금만 더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은지입니다
네,, 이성화님^^
제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드려야 하는데 미흡한 부분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좀더 환자의 입장을 헤아릴수 있도록 직원들 소양교육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